현대건설중대재해 사망
현대건설대우건설 사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공능력순위 2위 업체인 현대건설에서 6번째
(23.10.9.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곤돌라 사용하여 창호 유리 설치 중 떨어짐)
시공능력순위 3위 업체인 대우건설에서 5번째
(23.10.11. 인천 서구 소재 오피스텔 현장에서 거푸집 동바리 해체·반출 중 개구부로 떨어짐)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6건(6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디엘이앤씨(7건, 8명) 다음으로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대우건설은 롯데건설과 같은 5건(5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수사하여 조치할 계획이다.
대형건설사에서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는......
...녜........
건설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현실적으로 안전하지 못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체조는 열심히 시키믄서..........;;;;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모두
사망사고가 최근 발생하여
주가에도 반영이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교대해머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