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CT 방사선 피폭량은?

[22년 의료방사선 검사종류별 이용 현황]
검사건수
일반촬영이 2억 8,200만 건
(국민 1인당 5.5건)으로 전체 검사건수의 80.2%
(일반촬영 80.2%, 치과촬영 12.1%, 
CT촬영 3.8%, 유방촬영 2.1% 순)

피폭선량
컴퓨터단층촬영(CT)이 93,022 man·Sv
(국민 1인당 1.80 mSv)로 
전체 피폭선량의 65.6%
(CT촬영 65.6%, 일반촬영 27.9%, 
혈관촬영 2.3%, 투시촬영 2.1% 순)

<CT>
검사건수는 전체의 3.8%
피폭선량은 전체의 65.6%
검사건당 피폭선량이 가장 많은 영상의학검사

[의료방사선 검사건수]
20년 3억 800만여 건
21년 3억 3,300만여 건
22년 3억 5,200만여 건
>22년에는 ’20년 대비 약 14.6% 증가

[전 국민의 연간 피폭선량]
20년 127,524 man·Sv(맨·시버트)
21년 136,804 man·Sv
22년 141,831 man·Sv
>22년에는 ’20년 대비 약 11.2% 증가

<man·Sv(맨·시버트)>
다수가 피폭되는 경우에 
그 집단의 
개인 피폭방사선량의 총합(집단선량)의 단위

[국민 1인당 연간 의료방사선 검사건수]
20년 5.9건,
21년 6.4건, 
22년 6.8건

[국민 1인당 피폭선량]
20년 2.46 mSv(밀리시버트) 
21년 2.64 mSv
22년 2.75 mSv

 
’20년~’22년 국민 의료방사선 평가 연보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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