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노선 증대

카자흐스탄 노선 증대 

3월 20일부터 양일간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 증대를 합의하였다. 
<수석대표> 
한국김영국 항공정책관, 
카자흐살타낫 톰피예바(Saltanat Tompiyeva) 민간항공위원장

주 1,450석(現 아시아나 운항좌석수 기준 주 5회)으로 제한되었던 
여객 운수권을 횟수제로 변경하고,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7회까지, 
인천-알마티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은 주 14회까지 증대(총 주 21회)한다.

양국 간 화물 운수권은 주 20회 신설

운수권 증대와 운수권의 설정형식을 ‘좌석수제
(양국 지정항공사가 공급할 수 있는 주 단위 총 좌석수 설정 방식)에서 
‘운항횟수제(양국 지정항공사가 기종에 상관없이 운항할 수 있는 
주 단위 총 운항횟수 설정 방식)로 변경


<한-카자흐스탄 항공협정>
지정항공사 : 복수제(2개, one or two airlines)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카자흐측에어아스타나

운임 : 신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