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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 증후군 우리쌀 유산균으로주식 2024. 7. 10. 03:07
과민성 장 증후군 우리쌀 유산균으로
쌀 유산발효물에 사용된 토종 유산균(JSA22)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JSA22)‘
(특허 10-1634270)
대장 염증을 유발한 실험 쥐에 쌀 유산발효물을 6일간 먹였을 때
-질병활성도(DAI)가 21% 개선
-혈변이 73% 감소
-염증성인자(IL-6)도 40% 감소
>대장염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
<과민성장증후군 성인 60명 대상
쌀 음료(발효vs비발효) 150mL/day, 4주 식이>
쌀 발효물 섭취군의 대변과 타액에서
내장 지방 축적 감소와 연관된
‘Blautia’, ‘Prevotella’, ‘Oribacterium’ 등
유익한 장내 미생물이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임.
-‘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IF 3.6), 2024, 5월
-대조군보다 복부 팽만감 정도가 2.3배 감소
-내장 지방 축적과 장내 가스 생성을 줄이는
유익한 미생물(‘Blautia’)이 1.5배 증가
쌀 유산발효물은
장내 유용균주인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의 증식을 유도했으며,
유해균인 클로스트리디움(clostridium)의 개체수를 크게 감소시킴.
- 단쇄지방산 변화: 대장모사 발효기 24시간 경과 후,
일반 유산 발효물 대비 쌀실험군
acetic acid, propionic acid, butric acid 등이 증가하였음.
논문게재: J. Functional Foods(23.5월)<농산업 협의체 업체별 제품 개발 현황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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