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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소득임산물 소득은?부동산 2024. 11. 8. 01:10
단기소득임산물
2023년도 임산물생산조사 결과
약용식물, 산나물 등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액은
전년 대비 916억 원(3.9%) 증가한 2조 4,706억 원.
-오미자·마 등 약용식물 전년대비 9.3% 증가한 6,470억 원
-더덕·도라지 등 산나물은 19.0% 증가한 4,703억 원
-칡뿌리·옻나무순 등 수목 부산물은 25.6% 증가한 1,444억 원
△‘대추’는 보은군
△‘밤’과 ‘생표고’는 부여군
△‘복분자딸기’는 고창군 △‘건표고’는 장흥군
△‘산양삼’과 ‘도라지’는 홍천군
△‘마’는 안동시 △‘오미자’는 문경시
△‘떫은감’은 상주시 △‘더덕’은 제주시에서 가장 많이 생산
지역별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1조 5,212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특별자치도 1조 2,445억 원,
전라남도 9,779억 원
임산물 총 생산액은
전년 7조 7,467억 원보다 8.0% 감소한 7조 1,298억 원,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토석 생산량 감소(29.5% 하락) 등이 주요원인.
임산물생산조사는 14종 145개 품목 임산물에 대한
생산량 및 생산액을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제136006호)로
지역별 임산물 수급 정책 등 산림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산림청 누리집산림임업통계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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